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11월 민중총궐기 (문단 편집) === 호남권 === * 전북 전주시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도 시민 2,000여 명(경찰 추산 500명)이 모여 촛불집회를 열었다.그리고 새누리당--개xx들새누리--전라북도당으로 행진을 하고 해산했다. 참고로 여기서는 서울 집회 영상을 보다가, 자유 발언을 시작하였다. 자유 발언에는 고등학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생까지 발언하였다. 특히 인상적인 구호는 '닭은 닭장으로!' [[http://v.media.daum.net/v/20161112210946569|#]]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161|#]] 그리고 19일 대통령이 하야하지 않으면 관통로를 막고 한다 했었다. * 광주광역시 광주민족예술단체총연합은 5·18민주광장에서 광주민족예술제를 열었다, 시국 풍자공연과 풍물놀이등으로 구성된 예술제에는 촛불을 든 시민 6,000여 명(주최 추산), 2,000여 명(경찰 추산)이 참가했다. 시위때에는 주최측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5·18광장을 가득 메우면서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인파가 인근 충장로 거리까지 가득 들어찼다. 주최측은 서울로 진격하리라 예상하고 300명만 예상하였다고 한다. jtbc 보도로 10,000여 명이 전남대, 광주시청 등에서 버스 200여 대로 서울로 상경했음이 확인되었다. 초기엔 비좁은 시내 길목에서 스크린을 설치해 서울의 시위상황을 담은 생중계영상을 틀어놓고 그 앞에서 앉아있는 작은 집회로 시작했지만, 7시경부터 본격적으로 무대를 갖춘 국립 아시아 전당 옆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해 광장을 가득 메웠고, 연설을 원하는 사람들이 900명 넘게 신청해서 무대에서부터 시위대 끝 저편까지 빼곡하게 줄을 서줬다. 주로 학생들, 그중에서도 고등학생들이 많이 무대 위에 올랐다. [[http://v.media.daum.net/v/20161112201608695|#]] 더불어 광주지역 7개 중학교 재학생 50여 명도 광주 서구 쌍촌동 운천사거리에서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 전남 순천시 순천에서는 연향동 국민은행 앞에서 약 5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촛불집회를 열었다. [[http://v.media.daum.net/v/20161114110503618|#]] 순천시에서는 [[이정현(정치인)|지역구 국회의원 이정현]] 문제가 추가되어서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나눠준 손피켓에 앞면은 박근혜 하야, 뒷면은 이정현 퇴출 구호가 추가되었다. 게다가 다음 날인 11월 13일에는 순천시의 연례 스포츠 행사인 [[남승룡]]배 마라톤대회였고 여기에 정치인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전날 사용한 이정현 퇴진 피켓이 다시 등장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